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노 유카 (문단 편집) === 비판 === * 성격은 밝으면 밝지 어두운 편은 아니지만, [[마이페이스]]에 열혈, 직설적이고 참을성이 많이 없는 편이라고 한다. 그래서 짜증나거나 하면 그걸 표현해야 직성이 풀린다고. 이런 성격을 잘 보여주는 몇몇 일화가 있다. * 어느날 아침에 기분이 저기압인 타노는 [[구글 플러스]]에 "가만 있는데 있는 힘껏 부딪혀오는 사람은 뭐야? 정말 성격 이상한 사람 아냐? 아침부터 존나 빡치네."라고 글을 올렸던 적이 있다. * "[[카라아게]]에 [[레몬]]을 뿌리다니 의미를 모르겠어"라며 카라아게에 레몬을 뿌리는 캐릭터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NMB48]]의 [[야마모토 사야카]]를 본의 아니게 저격했던 적도 있다. * 팬들을 '[[낚시]]'한다는 말에 빡친 타노는 "낚시는 좋지 않아요! 저는 솔직하게 있고 싶어요. 낚시는 무엇 때문에 하는 건가요? 잘 생각해보면 낚시라는 말은 팬들에게 실례되는 말 아닌가요? 낚시하지 않고 순수한 자신의 모습으로 있으면 팬들은 그것의 좋은 점을 이해해주시고 응원해주실 거에요!"라고 이번에는 본의 아니게 [[와타나베 미유키]]를 저격해버렸다. --디스당한 대상 둘 다 NMB48 1기생 출신 멤버다.-- * 일전에는 '[[코지마 하루나]]의 인스타그램이 왜 인기가 있는지 모르겠다'면서 무려 '''1기생 선배'''를 저격하는 일도 있었다. * 2018년 2월에는 '한국인을 닮아가려는 일본인이 마음에 안 든다'고 발언하는 바람에 본의아니게 AKB48 3기생 출신인 [[오오타 아이카]]나 5기생 [[미야자키 미호]], 10기생 [[아베 마리아(1995)|아베 마리아]] & [[카토 레나]], NMB48 1기생 [[요시다 아카리]], [[야마모토 사야카]] --또?!--, 등등 적지 않은 수의 멤버들을 동시에 '''저격'''한 모양새가 나오고 말았다. 결국, 스스로 적을 만들어버리는 성격이다. 참고로, 이들은 모두 한국에 대해 관심있어 하는 [[친한]]파 멤버들이다. --이 쯤 되면 저격왕이다.-- --한류팬 지정사수-- * 하지만, 2016년 5월 8일 11시쯤 #안녕하세요 해시태그를 달아 업데이트 했다. 사진에도 '안녕하세요'라고 적은 말풍선을 넣었다. --덕분에 해당 게시물에 댓글이 비약적으로 높다.-- --왠지 다 한국어다?-- * 흔히 말하는 독불장군같은 성격이다. 본인이 말하길 '''"나는 친구가 하나도 없다"'''라고 한다. 좋게 말하면 독불장군이지, 속되게 말하면 성질머리가 문제라서 이런 성격이라면 연예계만이 아닌 사회 생활을 버티기 매우 힘들다. 아이돌을 한다는 것 자체가 의문스러울 정도로 성격의 결점이 너무나도 심각한 편이다. 이 탓에, 악수회의 인기도가 날이 갈수록 바닥을 치고 있다. 그래서, 실력은 계속 오르고 있는데 인기가 떨어지는 이상한 캐릭터가 되어버렸다. * 악수회에서 자기 감정을 전혀 주체 못하니까 초기에 기대했던 팬들은 다 떠나서 악수회는 활주로 상태가 되었다. 지금 와서 보면 이후의 일본인 한류 팬들에 대한 발언, 스캔들까지 모든 것이 자신의 부주의에 의한 것이다. 오죽하면 한국을 싫어하는 혐한에게도 욕을 먹었을까. 한 마디로, 악수회를 하는 AKB 계열 아이돌에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성격이다. * 방송에선 맘에 들지 않는 말에 정색하고 화내거나 무례하게 대했고, 기수가 한참 차이나는 선배들이나 오랜 경력의 방송인들에게도 면전에서 도끼눈을 뜨는 행동으로 알만한 이들에게 유명했다. 즉, 표정관리를 아예 '''안 한다.''' 못 하는 게 아니라 그냥 자기 좋을대로 다 드러내는 성격이라 굳이 관리를 안 한다. 그래서인지 초기에 예능 출연할 적에 이런 불량스러움을 너무 대놓고 드러낸 탓에 MC들에게 제대로 찍힌 적도 있다. * 이 정도면, '''예능 컨셉으로서의 광견 캐릭터를 잡은 먀오나 타카하시 쥬리'''와는 전혀 다르게 '''평소의 성격 자체가 광견'''이나 다름없는 셈이다. 먀오와 쥬리는 광견 캐릭터가 어디까지나 실제 성격과는 다르고 실제 인격은 성자급으로 포용력이 있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타노 유카와는 극과 극으로 다른 케이스다. * 특히 그녀는 말에 무게를 담지 않아, 타인에게 상처를 준 자신의 발언을 잊어버리다가 나중에 다시 상처주는 말을 한다는 점에서 비겁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런 행태가 졸업하기 전까지 한결같았다는 점이 최대의 문제점이었다. 결국 활동하는 내내 발목을 잡아버리는 마이너스 요소가 되었다. * 특히나 친한이라는 점을 떠나서 같은 그룹의 대선배들을 대놓고 까버렸기 때문에, '''타노의 혐한 발언에 긍정하는 사람들'''조차도 선배한테 예의가 없다고 까는 사람들이 많다. 타노가 깠던 선배들 중에는 혐한 성향과는 전혀 관계없이 이전부터 일본 내에서 인기가 많은 멤버들이 절대다수였다. * 당연하지만, 이런 행동들로 인해 본인이 혐한 성향이냐의 사실 여부는 정확히 확인되지 않았음에도 발언의 강도가 워낙 센 데다가 누가 봐도 혐한이라고 인식할 만한 정황들이 명백했기 때문에, 한국의 AKB 그룹 팬들과 일본의 친한파 멤버 팬들한테는 절대로 언급해서는 안 될 불구대천의 원수로 전락하고 말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